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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5년 전 대선에서 민주당 경선의 정동영 후보의 연설에 감동받았던 지지자이기도 했습니다. (정동영 후보는 경선 지킴이 역할을 훌륭히 해내며 경선의 공동 승자가 되었습니다.) 그런 필자는 얼마전 정동영 민주신당 대선후보의 블로거기자단 모집 포스팅을 보고 주저없이 지원을 했습니다. 오늘, 기자단으로 선정되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2007/11/02 21:55'정동영'으로 올블로그 검색을 해보아도 아직 기자단에 선정되었다는 분들은 보이질 않습니다. 기자단 선정후, 문자가 일괄적으로 발송되었을 텐데, 애초 신청자가 부족했던 것인지(필자가 선정된 것만 봐도 그렇습니다_-) 선정된 분들의 관심도가 낮습니다. 사실 필자는 지난 번 대선에 투표를 하지 않았습니다. 딱히 누굴 뽑아야할지 확신이 서지 않기도 했지만 좀 더 진지하게 선거에 임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라고 고백합니다. 그래서 이번이 첫번째 대선 투표가 되는 셈입니다. 전세 문제로 아직 주소지가 고향에 있지만 거기까지 가서라도 꼭 투표를 하고 오려고 합니다.(혹시 서울에서 투표 가능한가요? 내년에 재입학하긴 하지만 지금은 대학생도 아닌 일반인입니다.) 메일을 확인해보니 큼지막한 글꼴크기의 메일이 도착해있습니다. 인쇄해보니 옆에 있는 프린트보다 3배는 글씨가 큽니다.--; (메일 보내주신 김대선(아이디:이스트라)님, 글꼴 크기 좀 적당하게 해주세요. A4 한 페이지 안될 내용이 두 페이지에 인쇄됐습니다. :D ) 메일의 내용을 보면, 언론사 기자들처럼 보도자료를 받을 수 있고 행사 및 취재, 보도자료 발송에 대한 안내문자를 받게된다고 합니다. 또 오프라인 취재를 위해 프레스룸 출입 권한 및 프레스 증 발급이 된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기존 언론과 거의 동일한 권한을 갖게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것들을 잘 활용하는 것은 정치전문 블로거기자가 탄생하는데도 큰 역할을 하게될 것으로 보입니다. 필자는 보도자료를 중심으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블로깅 외에도 해야할 일이 있기 때문에 풀타임으로 블로거기자 활동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대선이 가까워지고 대선 구도가 팽팽해지면 계획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 11월 7일 이전에 블로거기자 운영설명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처음해보는 일이라 조금 멋쩍기는 하지만 평소와 다르게 깔끔한 복장으로 나가봐야겠습니다. 기왕 하기로 한 것,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 일반 블로거의 감각으로 느끼고 쓰는 대선 보도도 여러분들이 재밌게 봐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정치 전문 기자의 보도는 지금도 충분하니까요. 필자의 정치분야 보도력은 아마츄어 중의 아마츄어라는 것을 감안해주시고, 앞으로의 포스팅을 간간히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됩니다. '시사 >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11/03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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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등록했습니다. 재밌을 것같습니다.
2007/11/03 09:22혼자가 아닌 걸 확인하니 안심이 되네요. ^^;
2007/11/03 11:34괜히 혼자 부담가지고 있었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블로거기자님. =)
비밀댓글 입니다
2007/11/03 09:24